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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송방천 물놀이터 & 신리천 물놀이터 & 씽씽놀이터 주말 나들이 코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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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먹튀검증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6-08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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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전놀이터 시우니버스입니다.

날씨가 급속도로 더워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도 낮에는 햇볕아래 있는 게 힘들 정도로 덥더라구요.&nbsp이제 진짜 여름의 문턱에 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맘때 되면 항상 궁금해지는 화성시 물놀이터 정보를 살짝 가져와 봤습니다.
동탄에는 시에서 운영하는 물놀이터가 몇 군데 있는데요
동탄호수공원, 신리천공원, 송방천공원, 그리고 선납숲공원 등이 있습니다.
그중 오늘 소개할 곳은 송방천 공원과 신리천 공원이랍니다.

???? 송방천공원 물놀이터

송방천공원 물놀이터는 [ 경기 화성시 동탄구 동탄순환대로10길 55] 길에 있는 송방천공원축구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요.
주차는 맞은편 이주자택지 쪽 공영주차장에 하시고 물놀이터까지 조금 걸어야 합니다.
제가 반도 10차에 살 때는 걸어서 가기 너무 좋아서 휴대용 카트에 이것저것 준비물을 챙겨서 잠깐 놀다 오기 참 좋았었어요.
송방천공원 물놀이터는 일단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2022년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을 때와 2024년 코로나가 마무리되고 나서의 송방천에서 노는 모습



작은 규모이기 때문에 어린아이들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놀기 좋습니다.
3학년쯤 되면 좀 시시하다고 느낄 거예요.
물도 조금 얕은 편이구요.
그래서 그런지 어린이들보다는 5세 이하 어린아이들이 많이 찾는 물놀이터이기도 해요.
축구장 옆 시설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노는 놀이터가 아니라 바닥이 다른 물놀이터에 비해 깨끗한 편이에요
그래서 바닥에서 기어 다니고 해도 많이 더러워지지 않더라고요.
수영모는 필수착용이고, 아쿠아슈즈는 선택사항이었는데, 규정이 어떨지 모르니 챙겨가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신리천공원 물놀이터

신리천공원 물놀이터는 송방천공원 물놀이터에 비해 규모가 좀 큰 물놀이터예요.
물 깊이도 조금 더 깊고 놀이시설도 좀 더 다양하고 넓이도 송방천의 3~4배 정도 되는 거 같아요.
물 폭탄이 쏟아지는 커다란 바스켓부터 미끄럼틀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는 다 갖추고 있습니다. 수질 관리도 꼼꼼하게 하는 편이라 안심하고 아이들을 놀릴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주 어린 아가들 보다는 조금 더 큰 아이들도 많이들 찾고 즐기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주변 편의시설도 좋고 카페거리와도 가까워서 부모님들에게 인기가 정말 높은 곳이에요.
신리천 물놀이터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nbsp신리천 카페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것인데요.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동안 어른들은 안전놀이터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 딱 좋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좀 커서 혼자 놀 수 있을 때 말이지만요^^
또한, 놀이터에서 실컷 놀고 출출해진 아이들과 함께 근처 맛집에서 맛있는 외식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기에도 동선이 아주 훌륭해요.





송방천공원 물놀이터 쉬는시간이 빨리 끝나길 바라는 아이들 모습이네요 ㅎㅎ



✨ 이용 꿀팁: 물놀이터 주변으로 그늘막(천막)이 쳐져 있긴 하지만, 명당자리는 아침 일찍부터 텐트나 돗자리를 든 엄빠들로 오픈런이 치열합니다! 캠핑 의자나 돗자리, 그리고 아이들 닦일 타월과 여벌 옷은 필수 중의 필수예요.

화성시 물놀이터 운영안내



2026년 화성시 물놀이터는
26.7.4~26.8.23일까지 운영되고
방학기간 전인 7.4~7.26까지는 주말에만, 방학기간이 7.26~8.23까지는 매일 운영됩니다.
매주 월요일에는 휴무일로 운영되지 않고 매시간마다 45분 운영 15분 휴식으로 진행되니, 안전요원의 안내에 잘 따라서 안전한 이용되시길 바랄게요.

마지막으로, 물놀이가 끝나고 그냥 가기 아쉽잖아요?ㅎㅎ
그렇다면 바아로~ 물놀이터 옆에 있는 싱싱 놀이터로 갑니다.
이 때는 킥보드나 밸런스바이크가 있으면 더 좋아요.
최근에 갔을 땐 아이가 커버린 후가 그냥 비행기만 날리다 왔는데요.


4학년이 되어 이제 비행기만 날리다 왔네요^^



예전에는 밸런스 바이크를 타고 저기 위에서 슝슝 타고 내려오기를 무한반복하며 놀았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거의 반나절을 올라갔다내려왔다를 반복하다가 집 가는 길에 바로 뻗어버렸다는 ㅎㅎ
그리고 씽씽놀이터 바로 옆에는



이렇게 스케이트보드나 인라인스케이트, 그리고 묘기자전거 등 브레이크가 없이 탈 수 있는 것들만 입장할 수 있는 시설이 있어요.
시우는 예전에 방문했을 당시 한참 밸런스바이크를 타고 다닐 때였는데요.
다행히도 밸런스 바이크도 입장이 가능해서 낮은 곳에서 한참을 타고 놀았었네요.
이번에 방문했을 때는 형아들이 인라인스케이트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어서 비행기 날리면서 구경도 한참 하고 왔어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이제 물놀이계획을 많이들 짜고 계실 텐데요.
크고 좋은 워터파크도 좋지만, 매번 그런 곳 다닐 수는 없잖아요?
가끔은 집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즐기는 것도 힘든 여름 나기 중 소소한 행복이 될 것 같아요^^

의미없는 발자국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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